요한계시록 2:1-7
-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https://youtu.be/1oVpqJVPpTY?si=bG9GDEm2Nylnv-uW
부민교회 박현명목사님은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통해, 예배 중 겪었던 일화들을 소개하며 교회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합니다. 교회 주변 식당에서 부민교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낯선 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경험과, 교회 요람 제작 중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오히려 설교자를 위로했던 한 성도와의 일화를 통해 공동체 내의 긍정적인 인식을 언급합니다. 또한, 성경 속 다윗과 사도 바울의 사례를 인용하여 개인의 자존심이나 만족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베소 교회를 향한 책망을 통해 **‘내가 죄인이라는 겸손함’, ‘말씀을 그대로 믿는 순수함’,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세 가지 ‘처음 사랑’의 회복을 강조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함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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