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오늘도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셔서 쉬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겨울에 내 몸을 눕힐 따뜻한 집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가 누워 쉴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만으로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내가 주님의 양이 되어 그 길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날마다 실제 내 모습은 목자의 자리에 있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길을 가리키며 나를 따르라 명령함을 용서하소서.
나는 길을 인도할 안목이 없음에도 나의 판단을 너무 존중함을 용서하소서.
오늘도 목자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이전에 내가 먼저 양의 자리에 있기 원합니다.
내가 늑대가 되지 말게 하시고, 순종하는 양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늑대를 상대하려고 나도 늑대가 되었다가 목자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기 원합니다.
다윗의 고백일 뿐 나의 고백이 될 수 없다는 부정적 믿음을 털어버립니다.
나에게도 주님은 온전한 목자이시며 만족이심을 고백합니다.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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