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숨 쉬는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매일 수많은 사고의 위험에서 나를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행하는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지켜주소서.
나의 행함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사람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매 순간 함께하여 주소서.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큰일을 앞에 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할 때에는 좋은 열매를 거두지만 때로 방심하고 자만하는 마음을 가질 때 작은 일에 많은 실수가 있음을 봅니다.
나의 삶 가운데 교만이 틈타지 못하게 하소서.
작은 일도 큰일을 대하듯 겸허한 마음으로 임하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 충분하다는 교만함을 버리게 하시고, 매 순간 주님 앞에 기도함으로 실수하지 않는 하루를 허락하소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셔야 나의 것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가지고 싶은 것에 연연하지 말게 하소서.
내가 몸부림치고 애쓴다고 해서 다 얻을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이 땅의 모든 승패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주님께 먼저 아뢰고 의지하고 나의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는 승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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