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에도 주님의 은혜로 일어나게 하시고 일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힘이 아니라면 오늘도 제대로 설 수도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나의 모든 하루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가득하길 원합니다.
언제나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게 하셔서 나로 겸손하게 하소서.
사랑의 빚을 지고 이 땅에 태어나고, 누군가에게는 기도의 빚을 지고, 누군가에게는 물질의 빚을 지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의 빚을 지고, 또 누군가에는 일의 빚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꿔 준 사람만 기억하며 살지 않게 하소서.
내가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살면서도 감사가 없는지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위해 남몰래 눈물 흘린 사람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그 빚을 기억하여 내게 빚진 자를 탕감하게 하시고, 그 빚을 기억하여 사람들에게 감사의 빚을 갚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구원의 빚, 은혜의 빚진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갚을 수 없는 빚이라 죄송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날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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