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라”(눅9:23) 말씀하시며,
참된 신앙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닌
자신을 비우고 주님의 것으로 채우는 삶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겉으로 번쩍이는 신앙은 잠시 마음을 위로하지만,
영혼의 갈증을 채우지 못합니다.
자기 부인을 통해 우리는 욕망과 세상의 폭풍을 넘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참된 자유를 맛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영혼은 살아 있는 진리와 만나며 깊이 성숙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즐거움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출처] 한몸기도편지
https://www.onebody.org/letter/index.php?count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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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6장 24절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oever wants to be my disciple must deny themselves and take up their cross and follow me.”)
➡️ 자기 부인을 통해 세상의 욕망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가야 함을 말합니다.
📖 갈라디아서 5장 24절–25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 욕망을 이기고 성령 안에서 사는 것이 참된 자유입니다.
📖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자기 부인은 단순한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 로마서 6장 6–7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ruled by sin might be done away with…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set free from sin.)
➡️ 자기 부인을 통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를 얻음을 말합니다.
♥ 나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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