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크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시작과 끝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무엇을 한 것도 없는 듯 한데 또다시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빠른 시간 앞에 오늘도 새로운 은혜를 허락하소서.
그렇게 믿고 따르던 모세의 죽음은 너무 큰 아쉬움이었지만, 모세가 죽었기에 여호수아를 통해 새 시대를 여셨음을 믿습니다.
작년 한 해가 지나감은 하지 못한 일들, 좋았던 것들의 지나감이었기에 아쉬움이 크지만 지나가야 새 시대를 열 수 있음을 믿습니다.
모세에게 머물지 않고, 여호수아의 시대를 맞이하게 하소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현재를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모세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듯이 지난 해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올해에도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사람도 가고 오고, 시간도 가고 오나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오늘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기대를 품습니다.
작년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 한 해도 더 큰 아버지의 사랑을 누리며 전하며 살게 하소서.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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