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나를 품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춥지만 새로운 날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잠자리를 주시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주시고, 나를 감싸 안을 따뜻한 옷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잠자리도, 먹을 것도, 더 껴입을 옷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추울 때에 생명을 위협받으며, 떨고 있을 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내가 왜 진작 한 사람이라도 더 돌아보지 못했을까 후회하는 날입니다.
겨우 내가 너무 춥다고 느끼고 서야 추운 골방에서 잠을 자야 하는 이들을 더 강렬히 떠올릴 수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오늘도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감당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누구를 만나던지 그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의 일과가 하나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언제나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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