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인내의 하나님 아버지
추워진 날씨에도 아버지의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분주한 하루의 시작이지만, 마음만은 잠시라도 아버지를 향하여 내 얼굴을 듭니다.
오늘도 모든 긴장감을 내려놓고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지나면서 나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과 일들 앞에 잠잠히 참아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허락하소서.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모든 상황에 낱낱이 대응하지 말고 기다리게 하소서.
나의 입술과 표정을 붙잡아 주셔서 평화의 얼굴을 갖게 하소서.
다툼과 불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게 하소서.
언제나 나는 나의 입장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기억하고, 상대도 똑같이 그런 인감임을 알아 언제나 역지사지를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인간의 불의함과 불순종, 죄악 앞에 언제나 한결같은 인내로 견디시고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으로 오늘 내가 여기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기억하며 하늘보다 더 큰 은혜를 생각할 때 모든 것에 넉넉해지게 하소서.
나를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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