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싸늘한 공기와 시원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높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의 발걸음마다 함께 하시고, 그 길마다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오늘도 나를 높이려는 욕망을 제거하여 주소서.
조금만 내가 말한 대로 되어도 내가 말하지 않았냐며 나를 드러내려는 욕구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말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내가 먼저 봤고 내가 말한 대로 됐다고 잘난 척하는나의 유치함을 용서하소서.
자녀를 향하여, 친구를 향하여, 동료 등을 향하여 얼마나 많은 순간 잘난 척을 했는지 모릅니다.
은근히 틈타고 들어온 높아지려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일이 필요하고, 작고 사소한 일들을 감당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진리를 잊지 말게 하셔서 그들을 존귀히 여기게 하소서.
작은 것을 존귀히 여기는 겸비함을 허락하소서.
오직 하나님 만이 높아질 수 있음을 고백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임금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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