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나의 생명 되신 아버지,
귀한 하루를 선물로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주님을 사랑함을 고백합니다.
찬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인생도 화려한 여름의 시절이 지나 찬 바람이 불 때가 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를 장식하던 모든 잎사귀를 떨어뜨려야 할 때 아둥바둥하지 말게 하소서.
나이 듦을 인정하게 하시고, 부족함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순리를 따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앞에 나의 모든 장식을 떨어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하여 나목이 되어 추운 겨울을 지나갈 때에 더 강한 생명력을 키우게 하소서.
나를 장식하던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강하게 하려는 것임을 믿게 하소서.
나의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시며,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강함으로 일하소서.
오늘도 나의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고 나로 살게 하기 위해 나로 찬바람을 맞게 하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믿고 신뢰합니다.
모든 상황 안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 나의 생명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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