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2: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넉넉히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숨쉴 수 있는 호흡을 주시고, 걸을 수 있는 다리를 주시고,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시고, 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당연하다 여기지만 어떤 것 하나도 당연한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몸이 아픈 순간에야 나도 이곳이 아플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모든 육체가 정상이라는 것에 무한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도 모든 영역에서 준비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매 순간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성실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쓰임 받기 좋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디다 놓아도 쓰기 애매한 사람이 아니라 어느 상황 어느 곳에서도 늘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오늘 해야 하는 아주 평범함 일상의 일들 앞에 진지하게 하소서.
작은 일이라고 작은 마음으로 소홀하지 말게 하시고, 큰일이라고 그 일에만 몰두하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을 본받아 가장 작은 것부터 신실한 사람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시작합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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