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며"
나의 길에 동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유 없이 막히는 찻길에 서서 한숨을 쉬며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이유 없이 잘 뚫리는 후반의 길도 열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인생길도 어느 시절인가 한없이 막히고 답답하고 의아한 시절을 지나는데 또 어느 시절인가는 알 수 없이 잘 풀리고 신나는 시절을 지나겠지요.
결국에 도착하는 건 마찬가지라면 하나님 앞에 조급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그 길을 믿고 가게 하소서.
나의 인생에서 일희일비하지 않게 하소서.
안전하게 종착역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니 나의 인생길도 주님께서 그리 만들어 주소서.
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사랑이라고 수없이 찬양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하는 것이 이 세상에 수만 가지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찬양을 부를 것은 언젠가 참으로 내 마음에 참된 사랑이 주님밖에 없게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 열정과 삶의 목적을 주님께 드리고 그것을 위해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언제나 부족한 고백이지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의 모든 길을 주님께 의지하고 부탁드립니다.
나의 모든 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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