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빛 안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한편에는 여전히 그 빛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이기에,
우리만의 기쁨으로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교회 안의 평안에 머물지 말고,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작은 친절, 한 마디의 위로, 그리고 사랑의 나눔이 어둠 속에 빛이 됩니다.
오늘 당신의 삶을 통해 누군가가 복음의 축복을 처음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출처] 한몸기도편지
https://www.onebody.org/letter/index.php?country=KR
ONEBODY - We Are One Body
www.onebody.org
[오늘의 묵상]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명령, 복음 전파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단지 나 혼자 평안을 누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아직 길 잃은 양들을 향한 그분의 애타는 마음을 대신 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복음 전파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생명을 먼저 얻은 자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랑의 의무'**입니다. 오늘 이 말씀들을 통해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1.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남기신 지상 최대의 명령(Great Commission)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지 않으시고, **"가라(Go)"**고 명하셨습니다. 세상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 이것이 제자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그 길에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복음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꿀 것입니다.
2.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전도는 우리의 힘이나 화려한 언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권능’**이 임할 때 가능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변호사가 아닌 **‘증인(Witness)’**으로 부르셨습니다. 증인은 본 것을 말하고, 들은 것을 전하며, 경험한 것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역사하신 예수님, 당신이 만난 그 사랑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전도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의 자리가 바로 땅 끝이며, 그곳이 당신이 증인으로 서야 할 법정입니다.
3. 로마서 10:13-1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이 말씀은 복음 전파의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호소합니다. 누군가 전해주지 않으면 들을 수 없고, 듣지 못하면 믿을 수 없으며, 믿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침묵한다면, 누군가는 영원히 생명의 소식을 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실 수도 있었지만, ‘사람을 통해’ 일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가 됩니다.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당신의 발걸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4. 고린도전서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사도 바울은 복음 전파를 취미나 선택이 아닌, ‘부득불 해야 할 일’, 즉 피할 수 없는 거룩한 운명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억지 의무감이 아닙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가 너무나 압도적이기에, 그 사랑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거룩한 부담감’**입니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밖으로 흘러나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그 빚을 갚는 길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뿐입니다.
5.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는 종종 "아직 때가 아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 "저 사람은 안 될 거야"라며 전도를 미룹니다. 그러나 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명령합니다. 추수할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우리는 단지 씨를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묵묵히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상황 핑계를 대지 마십시오. 듣든지 아니 듣든지, 기회가 주어지는 모든 순간이 복음을 전할 골든타임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당신의 그 한 마디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묵상을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오늘 당신 곁에 있는 가족, 친구, 동료가 당신이 전해줄 복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두려워 말고 입을 열어 예수님을 자랑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그리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적을 맛보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12: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 | 2025.12.04 |
|---|---|
| [고전12: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0) | 2025.12.03 |
| [시136: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0) | 2025.12.01 |
|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 2025.11.28 |
| [롬5:3-4]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이는 환난이 인내를, 인내가 연단을,연단이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0) | 2025.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