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
하나님 아버지,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셨던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시고 나로 하나님 앞에서 또 하루를 살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과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난을 당할 때마다 납득되지 않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등장하는 죄의 논리에 너무 쉽게 빠지지 말게 하소서.
죄로 인해 고난을 당한다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이가 하나도 없으며, 그것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그저 이해할 수 없는 채로 두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죄로 인해 재난으로 이 세상을 쓸어버리신다면 예수님은 왜 그리 복잡하게 십자가를 지시러 이 땅에 오셨겠습니까.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번거롭고 누추한 방법으로 함께하시며 인생의 고난의 삶에 동참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며 그저 겸손히 기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기억하며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되새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사랑때문에 번거로움을 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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