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 ~ 17
-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https://youtu.be/snP7uvq-hYc?si=wcos2Kbec7MPZVT4
버가모 교회: 바위와 작은 돌뿌리
부민교회 박현명 목사님은 이 설교를 통해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버가모 교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탄의 권좌가 있는 우상 숭배가 만연한 도시에서 믿음을 지킨 이 교회를 칭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니골라당이라는 영지주의적 이단이 교회 내에 스며들어 육체적 쾌락을 용인하거나 극단적 금욕을 주장하며 신도들을 영적으로 오염시킨 것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큰 시험은 이겨내지만 작은 유혹에 넘어지는 인간의 연약함을 지적하며, 항상 깨어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최영광 의사의 사례를 통해, 우리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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