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날마다 성실한 은혜로 나와 함께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생명이 어느 때까지인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게 하소서.
더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오랜 시간 눈물을 흘리며 아침을 맞이하고 수고를 향해 걸어 나갑니다.
아버지의 약속이 아니라면 이 모든 수고가 헛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수고가 보상받을 것을 믿습니다.
나의 방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님이 잊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믿음을 가지고 씨를 뿌리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때로는 내가 뿌리는 씨가 무엇인지 몰라 그 열매가 사과일지, 배일지 전혀 알지 못하고 기다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의미 있는 씨를 뿌리게 하소서.
자라게 하시고 거두게 하시는 분이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자가 때로 내가 아니라 나의 후손이라 하더라도 오늘 씨를 뿌리는 일을 멈추지 말게 하소서.
그날을 꿈꾸며 오늘 기쁨으로 수고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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