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그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하루가 무언가 작은 것 하나라도 변화될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소서.
언제나 미래가 불안하고, 언제나 내가 누릴 것이 아쉽고, 언제나 나는 더 편할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불편해졌다고 생각하는 나의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가 보지 않은 미래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장담하며,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닌데 내 것인 것처럼 아쉬워함은 도둑의 심정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더 편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막아주고 계심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이 거둬지는 순간 내 삶에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내어놓지 못하는 것들과 아까워하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움켜쥐고 있는 손을 펴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죽으신 주님의 모습을 닮아 내 삶의 모든 힘을 빼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나의 신뢰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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