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0> 거기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선선한 날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얼마나 하루를 상쾌하게 하는지요.
이 아침에 아버지를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눈을 뜨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간과 날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 풍성한 열매를 얻지 못했지만, 무사히 지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때로는 그저 아무 소득 없이 지나가는 것 같은 하루를 보낼 때에 너무 자책하지 말게 마시고, 하루를 살아냈다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좋고 나쁨은 인생에 반복으로 오고 가는 것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그래서 나에게 나쁜 시간에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나에게 좋은 시간에 주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모든 인생의 시간표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그리고 그 주어지는 시간표에 충실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표 앞에 나의 몸과 마음과 영으로 성실하게 하소서.
나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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