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임마뉴엘
2023. 10. 6. 08:30
"<시편 18: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나의 가장 작은 것을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눈을 뜨고 새날을 바라보고 시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모든 부분들 속에서 일하여 주셨기에 무사히 어제가 지나가고 오늘 새날을 맞이하였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그 크고 위대하신 우주를 만들고 그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작디작은 인간의 사소한 일까지 돌보심이 가장 큰 기적임을 믿습니다.
그 위대하신 분이 내 손톱 밑의 가시까지 돌아보시고, 내 눈 안의 티끌까지 살피시는 그 사랑을 인하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크고 작음을 나누고, 큰 사람 작은 사람을 나누어서 큰일은 큰 사람이 하고, 작은 일은 작은 사람이 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교만할 때가 너무 많음을 고백합니다.
늘 우리의 입술에 "내가 이것까지 해야 해?"라며 하찮은 일들은 하찮은 사람이 해야 하는 것처럼 여겼던 것을 용서하소서.
오늘 하루 이 교만한 인간의 법칙대로 살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음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눈 안에 있는 크고 작음의 기준으로 살게 하소서.
나를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