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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요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by 임마뉴엘 2026. 1. 7.

[오늘의 묵상] 어둠을 이기는 유일한 길, 빛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다

우리는 수많은 '인공적인 빛'들이 반짝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성공, 명예, 물질이라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우리를 유혹하지만, 그 빛들은 결국 꺼지기 마련이며 우리 영혼의 깊은 어둠을 몰아내지는 못합니다.

참된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 빛을 향해 시선을 고정할 때, 비로소 우리 삶의 그림자가 뒤로 물러가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의 시선이 세상의 파도가 아닌, 파도 위를 걸으시는 주님께 고정되기를 축복합니다.

1.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세상은 우리에게 길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내가 곧 길이며 빛"**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빛이신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방향'이 생깁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단순히 뒤를 쫓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빛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앞길이 막막하고 어두워 보입니까? 그것은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빛과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참된 빛이신 예수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십시오. 그 순간 어둠은 힘을 잃고, 당신 안에 **‘생명의 빛’**이 고동치게 될 것입니다.

2.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베드로가 풍랑 위를 걸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고, 물에 빠진 이유는 시선을 돌려 거센 파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시선 싸움’**입니다. ‘바라보자’라는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다른 모든 것에서 눈을 돌려 오직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나의 연약함, 환경의 어려움, 사람들의 시선에서 눈을 돌리십시오. 우리의 믿음을 시작하시고 끝까지 완성해 가시는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는 그 시선이 당신을 상황 위로 끌어올리는 구원의 밧줄이 됩니다.

3. 요한복음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많은 성도님들이 죄와 우울, 절망이라는 어둠과 싸우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어둠은 실체가 없습니다. 어둠은 빛의 부재일 뿐입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방법은 어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빛을 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마음의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는 순간, 어둠은 머물 자리를 잃고 떠나갑니다. 오늘, 내 힘으로 어둠을 이기려 하지 말고, 단순히 빛이신 주님을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초대하십시오.

4.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빛이 없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이 밤에 잠을 못 이루는 것은 어둠 속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을 켜면 모든 것이 명확해지고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여호와가 나의 빛이시기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빛이 되신다면, 세상의 위협은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림자는 덩치가 커 보여도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빛 되신 주님 뒤에 숨으십시오. 그곳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5.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는 단순히 빛을 구경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밤을 비추듯, 우리 또한 예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반사하는 **‘작은 빛’**들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어둠 속에 있었다면, 이제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주님 안에서 ‘빛’이 되었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의 결론은, 결국 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빛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 따뜻한 말 한마디, 정직한 삶의 태도가 누군가에게는 예수님을 발견하게 하는 등대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빛의 자녀답게, 당당하고 거룩하게 걸어가십시오.


✍️ 묵상을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해바라기가 오직 태양만을 향해 고개를 돌리듯, 우리의 영혼도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을 향할 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세상의 화려한 조명은 꺼질 때가 오지만, 주님의 빛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복잡한 세상의 소음은 뒤로하고 조용히 눈을 들어 빛 되신 주님과 눈을 맞추는 거룩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 빛이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야 할 길을 환히 비춰주실 것입니다.

 

세상의 참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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