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과 함께 눈을 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주님의 보혈로 나를 씻기시고 새롭게 하셔서 오늘 어제의 모든 죄의 짐과 근심들을 다 씻어 버리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고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오늘 십자가를 네가 질 수 있겠냐?"라고 물으실 때 "내가 기쁨으로 그것을 지고 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하소서.
늘 나의 십자가를 주님께서 대신 지고 가 달라는 기도만 했지 어느 순간부터 주님의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겠다고 고백하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신앙에 늘 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모든 것을 주님께 떠넘기며 사는 삶이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내가 주님의 물음에 응답하게 하소서.
내가 오늘 지고 가야하는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가게 하소서.
나의 잘못으로 인한 십자가가 아니라, 주님의 뜻과 복음으로 인한 십자가를 작은 것이라도 감당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며 다른 사람을 향해 원망의 화살을 돌리며 불평하는 모습이 아니라 묵묵히 감사함으로 주님을 사랑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성도의 모습을 닮게 하소서.
나로 살게 하시는 모든 은혜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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