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혜의 아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눈을 뜨고 제일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어제도 지켜주셔서 안전하게 하시고 특별한 일이 없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쭈글쭈글한 손을 바라보며 추하고 못났다고 눈살을 찌푸리지 않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은혜가 떠오르는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가 처참하고 피하고 싶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은혜와 감사의 증거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감동받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하루가 때로는 쭈그러지고 지치고 힘들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서 오늘도 남들 앞에 자랑할 것이 있을 때 감사하기보다는 비록 남들을 위해 낮아지고 고생하더라도 감사하게 하소서.
더 높은 가치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믿음과 헌신을 허락하소서.
오늘도 향방을 알 수 없는 이 나라와 몸살을 앓고 있는 사회, 아슬아슬한 것 같은 가정도 자녀들을 주님의 안전한 품에 품어주소서.
이 세상 어느 곳보다 주님의 품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믿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게 하소서.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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