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의 승리에서 얻은 전리품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을 어기고 아간은 전리품의 일부를 자신이 사유화하여 몰래 숨겨 둔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간의 영적인 간음 행위이다. 하나님의 전리품을 모두 바치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전리품을 장막에 숨겨 두었다.
우리는 늘 죄를 범하고 살고 있다.의식중에, 무의식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죄도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가야 한다. 철저한 회개만이 주님이 받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영적 간음은 돌로 맞아 죽는 큰 죄이다. 영적 간음을 범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고,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출처 - 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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